장마가 시작되기 전, 더 뜨거운 여름이 되기 전, 난 뭘 해야 할까..? 바로 . . . 여행!! 가부러가부러~~ 그래서 저는 골든시티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주말이라 사람 굉장했구여,, 황리단길은 힙의 집성촌이 되어 젊은 기운이 가득했지 모예요 간만에 느껴보는 젊은 기운 ㅠㅠ 행복 그자체 🥲 갑니다 제가 갑니다 경주우우우우 😆😆😆😆 그 첫 번째는 “1894 사랑채” 1894사랑채 평일 11:00 - 22:00 주문마감 21:00 주말 10:00 - 22:00 주문마감 21:00 입구는 두 군데가 있는데 저는 대릉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전거 빌려주는 곳 뒷쪽 골목으로 쭈욱 나와서 걷다보면 마주치는 입구로 들어왔습니당 날이 조금 더워서 팥물찐빵은 ..